22일 미국 금융정보 매체 마켓와치(MarketWatch)에 따르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핑안보험이 최근 주가 급락에 직면, 주식 공모 규모를 25% 줄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SCMP는 마밍저 핑안그룹 회장이 이번 주 베이징과 상하이의 펀드매니저들에게 당초 계획했던 1600억 위앤 규모의 공모 계획을 1200억 위앤 정도로 줄일 것이라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지난 1월 핑안은 A주를 총 12억주 공모하고 전환사채 412억 위앤 정도를 발행할 것이란 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그 이후 핑안의 홍콩 상장주 가격은 현재까지 20% 폭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