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뉴욕NDF선물환율 상승, "950원 접근 시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김사헌 이기석 기자] 역외시장에서 선물환율이 상승하며 950원에 접근하고 있다.

미국 제조업지수가 악화되자 미국 경제의 침체 가능성에 대한 걱정이 금융시장에 퍼지며 미국 주가 하락과 연동했다.

이에 따라 국내시장에서 현물환율도 전날에 이어 950원대로 상향 접근을 시도하는 가운데 조선업체 등의 공급과 매매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8시 3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2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21일 뉴욕NDF시장에서 선물환율은 948.75/949.25로 전날 947.00/947.50원에 비해 1.75/1.75원 상승하며 마쳤다.

국내시장에서 FX스왑포인트 급락과 달러유동성 부족 우려감으로 현물환율이 상승하자 선물환율도 장중 저점이 948.50원으로 높아졌고, 고점은 949.00원을 찍었다.

이에 앞서 국내시장에서는 현물환율이 948.40원으로 전날보다 1.60원 상승하며 마감했고, 선물 3월물은 948.50원으로 전날보다 1.5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를 마친 바 있다.

비록 전날 장중 고점인 949.50원에 미치지 못했으나 저점이 948원대로 상향하면서 점차 950원선에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전날 FX스왑포인트 1개월물이 0.20원 수준까지 하락한 점을 고려하면, 이날 현물환율은 전날보다 다소 높은 948원대 후반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환율이 최근 박스권 상단인 948원대를 상향 돌파하고 950원에 접근함에 따라 조선업체들의 대기성 매물이 출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현물시장은 피봇가격을 적용하면 947.60원을 중심으로 945.00~950.20원 수준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근 943.00~948.00원 수준에서 지리하게 게걸음을 보였던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는 즈음이여서 수급간 매매공방과 그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예고되고 있다.

또 FX스왑시장에서는 아직까지 만기청산 매물이 있어 스왑포인트의 상향 여지는 적을 것으로 보이며, 통화스왑(CRS)쪽도 다소간의 하향 압력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21일) 미국 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2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더욱 깊은 골짜기로 하락하면서 경기침체 우려가 재연된 가운데, 이날은 유가 하락이 에너지업종주 하락을 이끈 반면 다른 업종주 상승세를 견인하는데 실패하며 주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거시지표 약세와 안전자산 도피로 인해 재무증권 수익률이 이달 들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미국 달러화는 2주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4월물이 근월물로 교체된 국제유가는 재고 증가 소식에 98달러 선으로 후퇴했다.


(단위: 포인트, %)
-----------------------------------
지수명....... 종 가........ 증감 (변동폭)
-----------------------------------
다우지수.. 12,284.30... -142.96 (-1.15%)
나스닥....... 2,299.78... -27.32 (-1.17%)
S&P500..... 1,342.53... -17.50 (-1.29%)
러셀2000...... 696.28... -13.74 (-1.94%)
SOX............ 351.43... -0.99 (-0.28%)
유가(WTI)..... 98.23... -1.47 (-1.46%)
달러화지수..... 75.59... -0.53 (-0.70%)
-----------------------------------
※ 출처: WSJ, StockCharts


(단위: %)
---------------------------------------------------------
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
20일 2.23(+0.01). 2.13(+0.06). 2.98(+0.04). 3.89(-0.01). 4.61(-0.06)
21일 2.19(-0.04). 1.98(-0.15). 2.80(-0.18). 3.77(-0.12). 4.54(-0.07)
---------------------------------------------------------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단위: 달러, 엔, 스위스프랑)
--------------------------------------------------------
구분 EUR/USD USD/JPY EUR/JPY GBP/USD USD/CHF AUD/USD
--------------------------------------------------------
20일 1.4710.... 108.08.... 159.02.... 1.9409.... 1.0994.... 91.82
21일 1.4813.... 107.31.... 158.98.... 1.9620.... 1.0891.... 91.82
--------------------------------------------------------
※ 출처: FXCM, 종가는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