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노정남 사장은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올 3월 결산시 대신증권 창사이래 두번째로 많은 실적(경상이익)을 낼 것이 확실시 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지난 1999년 5045억 원대의 경상이익을 낸 바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12월 말 현재 2300억 원대의 경상이익을 기록해 3월말 결산시 3000억 원에 가까운 경상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올해도 양호한 수준의 주주배당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 시가배당률은 4%대에 달했다.
노 사장은 "대신증권은 올해 충분한 주주배당을 실현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10년 연속 배당은 증권업계에서 거의 유일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