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애너리스트는 "높아지는 건설 시장 대응력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오는 2015년 매출 18조원을 통해 세계 10위권 건설업체로 도약할 비전 제시
플랜트와 주택부문이 성장의 중심에 서고 환경과 발전부문은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 높아지는 건설 시장 대응력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 오는 2015년 매출 18조원을 통해 세계 10위권 건설업체로 도약할 비전 제시. GS건설은 2월 19일 경영진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난 1월 2일에 발표한 2015년 경영VISION에 대한 세부전략과 추진과제에 대해 설명함. 2015년 매출 18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주택과 플랜트, 발전과 환경부문을 성장동력으로 해외매출 비중을 지난해 17%에서 오는 2015년 48%까지 높여 국내 건설경기 영향에서 벗어나 세계 10위권내 건설업체로 도약하는 비전을 제시함.
- 플랜트와 주택부문이 성장의 중심에 서고 환경과 발전부문은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
플랜트와 주택부문이 현재 성장의 중심이지만 향후 성장 발판으로 환경부문과 발전부문을 육성할 계획을 밝힘. 환경부문과 발전부문은 아시아, 중동지역, 아프리카, CIS에서 경제발전,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장기적, 지속적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성장성이 높은 SOC산업으로 전망됨. 환경(수처리)부문의 경우 동사는 국내 수위권 건설사로 기존 오,폐수 처리에서 벗어나 댐과 수자원 관리 부문으로 기술적 경쟁력을 높이고, 발전부문은 동사가 다른 대형건설사에비해 건설경험이 부족하지만 적극적인 기술 경쟁력 확보를 할 예정임.
- 높아지는 건설 시장 대응력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
동사의 비전에 대한 세부전략과 추진과제는 현재 동사 위치에서 매출성장을 위한 올바른 경영방향으로 판단함. 특히 동사가 가진 석유화학 플랜트 부문의 경쟁력을 통해 시너지가 높은 환경, 발전부문의 역량 강화는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함. 미래 성장 동력을 앞서 개발하고 선점하려는 기획력은 기존 건설사가 가진 보수적인,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탈피해 앞선, 소프트웨어적인 모습으로의 동사가 가장 먼저 변화하고 있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함. 이런 변화는 동사가 건설 시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경쟁력으로 판단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