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마켓은 물론이고 선진국 증시 마저 요동치는 상황에서 각광받고 있는 천연자원 테마에 집중한 상품이어서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분산과 수익 추구에 입맛을 맞췄다.
석유, 광물, 금 등 천연자원은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의 경제 고성장에 따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공급은 제한돼 관련 기업 이익 또한 늘고 있지만 마땅한 투자처가 없었다고 국민은행은 이 펀드 판매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 펀드는 에너지, 금과 귀금속, 기초금속, 대체 에너지 관련 기업에 광범위하게 투자 한다. 다만 천연자원이 동일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대상에 대하여 시장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자산배분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펀드는 해외주식 매매차익에 대해 2009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비과세 혜택이 부여되는 해외투자펀드로 영국 JP모간 Asset Management (UK) Ltd.에 운용을 맡길 예정이다.
운용사는 현재 두 개의 원자재 펀드를 통해 합하면 60억 달러가 넘는 규모로 운용하고 있으며, 천연자원 프로젝트 및 개발 부문에서 40년간의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JP모간의 Stuart Connell 수석 애널리스트는 "천연자원 섹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 테마로 관심을 끌 것"이라며, "과거 10여년간의 자료를 보더라도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른 자산의 수익률과 낮은 상관관계를 유지하는 등 우수한 분산 투자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은행 어느 지점이나 인터넷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