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후 6시3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
: 3년국고채 4.90-5.0%. 5년국고채 4.95-5.15%
5% 아래서는 좀 부담을 느끼는 듯하다. 그러나 콜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를 계속 가지는 장세가 될 것 같다. 금리에 시그널을 줄 지표발표는 없다. 5.0%를 축으로 한 박스권 움직임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3월에 콜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면 4%대 안착은 어려울 것 같다. 은행들은 자금이 남는다. 한국은행이 당장 콜금리를 내리지 않으면서 유동성을 풀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단 경제지표가 안 좋게 나오면 콜금리는 내릴 것 같다.
◆신한BNP자산운용 고준호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4.90-5.10%, 4.95-5.15%
10년물입찰이 있기는 한데 최근 스프레드가 많이 올라와 있다. 가격 면에서는 메릿이 있어 잘 될 것 같다. 그 이후에는 월말지표까지 별 이슈가 없다. 그리고는 금통위 대기모드가 되면서 5.0%를 축으로 등락하는 흐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 남궁원 차장
3년국고채 4.90-5.10%, 5년국고채 4.95-5.20%
나올 만한 모멘텀은 나왔다. 박스권으로 복귀하는 느낌이다. 국내변수가 크게 없기 때문에 미국 시장에 많이 연동될 것이다. 산업생산과 CPI 나오기 까지는 큰 방향보다는 박스권 움직임 보일 것이다. 외인들이 방향성 이슈가 생기 전까지는 위아래 레인지 벗어나기는 힘들 것이다.
◆HSBC 손석규 전무
3년국고채 4.95-5.10%, 5년국고채 5.02-5.19%
금리가 이미 스왑시장의 CD금리와 연계되기 때문에 포워드 금리로는 3개월 후에 4.8%정도다. 그렇다면 콜이 4.75% 정도 된다. 이미 시장가격자체는 콜인하가 반영이 돼 있다. 한은 총재가 물가나 다른 경제지표 양상에 따라 상황 자체가 불확실하다고 했기 때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 인하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지표 금리가 콜금리 밑으로 트라이는 할 것 같은데 하다가 밀리는 장세 될 것이다. 큰 폭의 하락 여지는 없다. 조정을 받고 시도를 하는 양상이 될 것 같다. 선물로만 보면 외인 롱포지션 많이 돼 있다 3월 초 선물 만기 때까지 계속 롱포지션 유지하면서 지킬 것이다. 스왑은 계속 스티프닝이 진행이 된다. 아래쪽이 빨리 내려간다. 3, 6,9개월 등의 거래가 많다. 해외에서 우리나라 단기물 거래를 많이 하고 있다.
◆JP모건체이스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4.95-5.10%, 5년국고채 5.0-5.20%
5% 근처에서는 쉬어가는 게 맞는 것 같다. 방향은 보여줬지만 여기서 바로 랠리를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7만계약 순매수해놨는데 여기서 급격히 늘리기는 어렵다. 여기서 추가로 얼마나 할 수 있는지는 봐야 한다. 시장은 지난주에 비해 약간 무거워진 것 같다. 하락시도를 하겠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 숏은 아니지만 쉬는게 맞을 듯하다. 리스크 대비 리턴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