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애널리스트는 "다만 PP업계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온미디어에게 기회요인은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매수, 6개월 목표주가 6,500원 제시
온미디어에 대한 커버리지를 재개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00원을 제시한다. 목표주가는 Sum-of-parts 방식을 적용해 MPP부문 가치와 MSO부문의 지분가치를 더해서 구했다.
- 실적에 대한 과도한 기대치를 낮출 시점
케이블TV 가입가구수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케이블TV 광고시장의 고성장세도 둔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광고수익에 의존도가 높은 온미디어의 매출 증가율도 낮아질 전망이다. 하지만 IPTV 도입으로 유료방송시장의 성장 패러다임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여 PP업계에서 지배적 지위를 확보한 온미디어에게 기회요인은 많다.
- 자체 제작 확대 전략은 긍정적
온미디어는 현재 10% 내외인 OCN등 주력 채널의 자체 제작 비중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비용 부담이 늘 것으로 보이나 장기적인 경쟁력 유지, IPTV에서의 기회 확대, 방송시장 개방에 대비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 IPTV 도입에 따른 수혜
IPTV사업 참여는 기존 방송판권을 활용할 수 있어 추가적인 비용부담은 미미한 반면 수신료와 광고수익 등 수혜는 크다. 유료방송시장내 입지 강화로 케이블TV SO와의 수신료 배분비율도 개선될 전망이다.PP 중 가장 강력한 브랜드 가치와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M&A 가능성도 여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