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럽중앙은행(ECB)은 2월 회보를 통해 경제전문가 서베이 결과 올해 유로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가 1.8%로 기존 2.1%에 비해 후퇴했다고 밝혔다.
2009년 성장률 전망도 기존 2.2%에서 2.0%로 하향수정되었다.
한편 올해 유로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2.0%에서 2.5%로 높여 잡는 모습이었다. 2009년 물가 전망은 2.0%로 변함이 없었다.
특히 경제전문가들의 유로존 5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이 기존 1.9%에서 2.0%로 상승한 것이 눈에 띄었다.
ECB의 물가안정 목표 2%와 일치하는 수준이며, 중앙은행은 기대 인플레이션의 변화를 매우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참고로 이번 ECB의 서베이는 1월에 이루어졌으며, 분기별 조사다. 이전 조사 결과는 지난 해 10월에 이루어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