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경기침체 및 인플레 우려로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진 영향을 일부 받는 모습이다.
(이 기사는 11일 오후 1시4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스왑베이시스는 주가급락으로 원달러 환율이 오르자 수출업체들의 선물환매도가 나오지 않겠느냐는 경계감으로 CRS(통화스왑)금리가 하락하면서 다소 확대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밀릴 때마다 저가매수를 늘리고 있지만 국내기관들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금통위를 앞두고 적극적인 움직임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11일 오후장 중반 1년만기 IRS금리는 전일보다 0.05%포인트 내린 5.04%, 10년만기 IRS레이트는 0.03%포인트 오른 5.25%에 호가되고 있다.
은행의 한 스왑데스크는 "이자율스왑 곡선이 스팁해지는 건 미국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국채수익률 곡선이 우상향으로 가팔라지는 영향을 받는 것 같다"면서 "CRS의 경우에는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선물환매도에 따른 오퍼가 나올 수 있다는 경계감은 있지만 특별한 움직임은 아직 없는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