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는 1.45달러 선을 회복한 가운데 추가 상승이 막히자 방향성 탐색을 계속하고 있는 등 달러화가 혼조양상을 보이는 중이다.
11일 11시 20분 현재 싱가포르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강보합 수준인 107.38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호주 시드니시장에서 달러/엔은 107.64엔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별다른 재료가 없는 가운데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같은 시각 유로/엔 역시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0.20엔 상승한 155.98엔을 기록하고 있다. 장초반 156.36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로/달러는 전주말 뉴욕시장 종가대비 16센트 상승한 1.452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1.4450달러까지 도달하지 못한 뒤 상승 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이날 일본 금융시장은 건국기념일로 휴장했고, 중국과 대만 역시 설 연휴로 휴장했다. 지난 주말까지 달러화가 큰 폭으로 오른 이후 이번 주 재료를 기다리는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주말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G7회담에서 세계 경제에 드러워진 불확실성을 우려한 가운데, 환율 문제에 대해서는 별다른 새로운 언급이 나오지 않았고, 이에 따라 미국 달러화는 주요 통화대비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