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총재회의'에서 '한국의 단기금융시장 현황 및 통화정책 운영체계 개편'을 설명하고 'ACC회의'에서 BIS와 아시아 중앙은행간의 제반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각국의 총재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또 BIS 회의에 앞선 지난 1일, 필리핀중앙은행과 BIS가 공동으로 개최한 '통화정책의 투명성 및 커뮤니케이션 관련 고위급 컨퍼런스'에서 '통화정책 커뮤니케이션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기간 중 열린 '세계경제회의'에 참석한 세계 각국 총재들은 "최근의 전세계적인 투자심리 악화, 미국경제의 부진 등으로 인해 향후 선진국 경제의 둔화가 예상된다"면서 "신흥시장국의 고성장 추세에도 하방위험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우려할 만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아시아 신흥시장국의 경우 물가 상승 위험이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지속, 아시아지역 자본유입의 변동성 증대에 대응해야 하는 등 통화정책 수행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개최된 '총재회의'에서 각국의 총재들은 아시아지역 단기금융시장의 최근 동향 및 발전 장애요인, 채권 공매도에 대한 각국의 입장과 경험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