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C제일은행의 전종우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는 18일 "1월중 소비자물가는 유가 급등에 따른 비용상승 인플레가 주원인"이라면서도 "그렇지만 이같은 급등세는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향후 공공서비스 물가에 대한 동결 조치와 더불어 유가 안정으로 소비자 물가의 급등세는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앞서 이날 통계청은 1월중 소비자물가가 석유류값 급등에 따른 공업제품 가격 상승 등으로 3.9% 상승하며 3년 4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종우 이코노미스트는 "1월의 물가가 급등했으나 한국은행의 스탠스는 대외경기의 하방위험에 주력할 것"이라며 "2월 금통위에서 콜금리는 동결될 것이지만, 경기하방 위험에 대비해 (향후 금리인하 가능성 등) 신축적으로 금리정책을 펴겠다는 발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