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신중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화려하게 장식했던 소재와 산업재는 지수하락의 주범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다음 주도업종은 금융와 정보기술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요약이다.
◆ 07년 주도업종은 옛 영광으로 사라지나
- 07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소재와 산업재는 주도업종이라는 이름이 민망할 정도로 현재 지수하락의 주범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이들 업종의12개월 예상 EPS는 2000년 이후 역사적 고점을 보이고 있고 최근 급락으로 PER 수준도 매력 구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렇다면 계속 이들 업종을 들고 가야 하나? 대답은 NO다. 이들은 쉽게 반등을 보이지 않을 것이며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 기업이익전망 조정기는 주도업종 교체기다
- 2000년 이후 기업이익전망 조정기는 모두 3번, 그리고 지금은 제 4 조정기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과거 경험에서 이 시기는 주도업종이 출현되는 시기이며 높은 수익률을 올렸던 업종이 주인공들이다. 그러나 단순히 싸다거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업종들이 그 주인공은 아니다
◆ 다음 주도업종은 금융와 정보기술이다
- 과거 기업이익전망 조정기에 보여줬던 주도업종들의 가격과 기대의 변화에 차기 주도업종에 대한 힌트가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선정된 업종은 금융과 정보기술. 주요 특징으로는 가격 사이클상 전저점 수준 도달, 전월대비 상대강도 상승, 기대값 사이클상 시작점이 반등의 포인트라는 점 그리고기대값 상대강도의 변화가 U자형의 바닥인 업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