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연준의 향후 추가 정책금리인하 폭은 0.5-0.75%로 2.25-2.50%까지 정책금리를 낮출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임시 FOMC의 시각 지속, 단 향후 경기관련 기대는 일부 긍정적(?)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월가의 예상대로 기준금리와 재할인율을 50bp씩 인하함.(기준금리 3.00%, 1월 총 125bp금리인하) 연준은 발표문에서 " 경기하강의 위험은 남아있고,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적절한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지난 임시 FOMC 발표문의 기존 문구를 유지하며 추가 금리인하의 가능성도 시사함.
반면 연준은 금리인하 효과 문구를 재차 삽입하고, 경기 하강의 수식어인 `상당한` (Appreciable) 이라는 단어를 제거. 이는 향후 적극적인 금리인하로 경기하강 강도가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긍정적 기대로써 일면 해석되지만 추가 금리인하의 정도는 상당히 낮아질 수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
Core PCE,CPI 등 수치에 비교하여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수준까지 금리를 인하는 적극적인 경기부양의지가 평가될 수 있음. 이러할 경우 향후 정책금리는 50~75bp 정도 추가 인하된 2.25~2.5%수준.
한편, 국내 채권시장 입장에서 영향은 과거 한은의 통화정책 판단이 미국보다 유로 지역에 보다 밀접하게 연동된 경향이 있음을 고려할 때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대한 적극적 대응 입장을 표명하는 ECB등 정책동조 여부가 현상적 관심사.
다만, 한은 내부 정서상, 현재의 레벨-업된 성장률/소비,물가, 유동성 증가율 수치를 두고 선제적인 금리인하의 논리를 찾는다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사고의 전환. 만약 금리 인하시 구체화된 경기악화 전망과 근거(2001년,2004년 하반기와 같이 소비활동의 급격한 위축)를 찾을 것임. 물론 현실적으로 지표 확증 및 반응시 까지 시차가 존재. 따라서 앞서가고 있는 시장에 반해, 이러한 간극을 줄이지 못하면서 통화정책 및 판단 불확실성의 시간이 지속될 경우, 시중자금 흐름 등과 관련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