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매장 축소와 배당 지급 전망에 주가가 추가로 하락했다.
30일 세계 최대 인터넷 소매업체 아마존은 정규거래에서 0.4% 오른 74.2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지만, 실적 호재를 내놓고도 장 마감 후에 3.1% 급락한 71.99달러를 기록했다.
동사는 지난 4/4분기 주당순익이 48센트, 총 2억 7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매출액은 56억 700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주당순익이 48센트, 매출액 53억 7000만 달러를 전망했던 시장의 예상에 부합한 결과다.
또 아마존은 올 1/4분기 매출액을 39억 5000~41억 5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당초 39억 2000만 달러를 예상했던 시장의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것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정규거래에서 3.8% 급락한 후, 마감 후 거래에서 2.5% 추가 하락한 18.75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스타벅스 관계자는 실적이 저조한 미국 내 100개의 매장을 철수시킬 계획이며, 배당도 낮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