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경련(회장 조석래)에 따르면, 전경련 중소기업자문봉사단은(대기업 전직 CEO로 구성) 2004년 7월 발족 이래 경영상의 애로를 겪고 있는 1200여개의 중소기업들에게 자문 및 멘토링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으며, 최근 이러한 경영자문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10개사의 이야기를 엮어 경영자문 우수사례집 '상생의 날개를 달다'를 펴냈다.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10개사의 사례는 기업의 업종, 규모에서부터 처한 경영애로의 내용까지 다양하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도 열린 기업가정신으로 경영자문을 기업의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10개사의 경영자문에 참여한 오세희(전 LG홈쇼핑 사장), 이태욱(전 미원그룹 대표이사) 등 14인의 자문위원들은 “오너의 개선의지가 자문의 성과를 높이고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다”며, 많은 중소기업들이 10개사의 경영자문 사례를 본받아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