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조선주가 급락세로 돌변하면서 조선주 등 중국관련주를 대거 보유한 미래에셋까지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틀째 강세를 보인 미국증시의 훈풍도 금일 조선주 급락에 묻히며 국내증시를 약세로 전환시킨 셈이다.
30일 이같은 조선주 급락은 매쿼리증권의 조선주에 대한 하향조정이 원인.
이날 매쿼리증권은 이들 종목에 대해 일제히 목표가를 낮췄는데 현대중공업은 23만원, 현대미포조선 15만원, 대우조선해양 2만 7000원, 삼성중공업 1만 9000원으로 대거 내렸다. 4개 종목 모두 현재가에 비하면 과도하게 낮은 적정주가 재조정이다.
이에 따라 여타 증권주들이 -1% 수준의 하락률을 보이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은 7.75% 급락, 11만원대로 주저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