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12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5.2% 급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운송장비를 제외한 내구제 주문은 2.9% 증가했다.
당초 시장은 12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두 배 이상 대폭 상회한 것이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에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경기침체 우려에 대해 재고할 필요가 있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12월 운송장비 주문은 11.3% 증가했다. 민간용 항공기 주문은 11.7% 증가했고, 방위재 주문을 제외한 내구재주문은 2.9% 늘었다.
12월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자본재 주문은 4.4% 증가했고, 반도체를 제외한 컴퓨터와 전자제품 주문도 7.6% 급증했다.
한편 11월 수치는 0.1% 감소에서 0.5%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