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주가가 반등하면서 국내주가가 2%정도 상승하고 미 국채수익률도 소폭 오른 영향을 받고 있다.
(이 기사는 29일 오전 9시1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미국 주가가 올랐지만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오는 30일 FOMC에서 단기금리를 0.50%포인트 더 내릴 것이란 기대감을 반영한 것인 만큼, 채권에 일방적인 악재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은 듯하다.
채권시장의 강세기조는 좀더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콜금리를 당장 내릴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정을 중간중간 받을 것이란 견해에 힘이 실리는 듯한 분위기다.
29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5.0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5.1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7틱 내린 107.92로 출발한 후 107.8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통안증권 입찰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조정만 있을 뿐 아니고 아직은 롱 트렌드가 유효하다. 한은이 콜금리를 내리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자금이나 펀더멘털 면에서 트렌드는 금리하락 쪽으로 보는 게 편하지 않나 생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