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애널리스트는 또 "수출 중심(수출비중 73%)의 사업구조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던 내수사업 비중을 확대해 사업 안정성을 증대시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진흥기업 931억원에 지분 57.6% 인수, 인수금액은 P/B 0.7배 수준으로 저렴.
효성은 국내 도급순위 45위의 진흥기업(2007년E 매출 5,600억원, 건축비중
79.8%)을 유상증자 및 구주인수를 통해 지분 57.6% 인수. 인수금액은 931억원(구주 139억원, 신주 792억원, 구주 및 유상신주 인수금액 주당 1,010원, 우선주 620원). 유상증자 등을 고려한 인수금액은 2007년 추정 기준 P/B 0.7배로 유진투자증권 건설업 유니버스 평균 2.0배와 비교시 매우 저렴한 수준.
- 건설사업 강화와 내수 사업비중 확대 측면 긍정적
동사는 자체 건설부문(2007년 추정매출 1,830억원, 매출비중 3.4%, 도급순위 97위)과 자회사 효성건설(지분률 50.6%, 엔지니어링)을 중심을 건설사업 영위. 그러나 금번 진흥기업 인수로 주력 중공업, 섬유, 화학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건설사업을 강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또한 수출 중심(수출비중 73%)의 사업구조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던 내수사업 비중을 확대하여 사업 안정성을 증대시켰다는 점 등에서 긍정적.
- 밸류에이션
목표주가 80,000원, BUY1 유지
금번 진흥기업 인수에 효과는 중장기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판단되며, 재무적으로도 자산대체 성격이 커 기존 목표주가 80,000원 및 투자의견 BUY1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