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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유럽투자가 中사업에 관심 커-우리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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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아모레퍼시픽과 관련,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생겼다"며 "중국 비즈니스의 성장성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유럽지역 투자가들이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사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중국의 높은 소비성장 속도와 고소득 지역에서의 화장품 시장 성장 가능성으로 긍정적 반응이 보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유럽 지역 마케팅 실시

당사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유럽 지역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의류/화장품 업종에 대해 마케팅을 실시하였다. 당사는 업종 설명과 함께 당사 Top picks인 웅진씽크빅, 대교, LG패션, 한섬 및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설명하였다. 금번 마케팅의 주요 내용은 1) 대통령 선거 후 신정부의 정책 변화로 사교육 시장 확대가 전망되며, 이는 중학교 및 초등학생들의 교육 시장을 활성화시킬 전망이라는 점, 2) 국내 내수 의류 산업의 현황과 M &A 및 직수입 도입으로 향후 대형사에게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 3)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생긴 점과 중국 비즈니스의 성장성 등이었다.

- 정권 교체가 사교육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매우 관심

유럽의 투자가들은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매우 높다는 점, 특히 GDP 대비 교육비 지출 규모가 OECD 국가 중 최상 수준이라는 점에 놀라와 했다. 이와 함께 최근 대통령 선거 이후 신정부가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는 교육정책 변화 (특히 대입 정책 변화)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당사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나 현존하고 있는 수능등급제 폐지 및 교육부기능 축소에 의한 대학의 자율성 확대가 고등학생 대상 사교육 시장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으나, 최근 수능 과목수 축소 가능성이 대두되며 아직 수능 시장의 확대 여부는 미지수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특성화고 설립 확대는 중학생 및 초등학생 대상의 입시 시장 확대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현 시점에서 보는 신 정부의 정책 방향은 중/초등학생 대상 사교육 업체에게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투자가들은 당사의 커버리지 종목의 비즈니스 구조, 최근 업황 트렌드, 웅진씽크빅과 대교의 회원수 추세, 그리고 신정부 정책이 각 사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질문을 하였다.

- 최근 의류 경기 현황과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사업에 관심 커

한편 의류 산업에 대해서는 최근 국내 내수 의류 경기 동향과 대형사들의 매출 성장률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일부 투자가들은 LG패션에 관심이 많았으며,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원인과 최근 매출 트렌드, 외식업에 진출한 이유 등에 대해 궁금해 하였다. 당사는 외식업 진출과 관련해 국내외 투자가들의 시각이 부정적이었던 점이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으며, 향후 외식업에의 투자 규모는 금번 마키노차야 인수를 포함해 200억원을 넘지 않을 것이므로 큰 우려 요인이 아니며 매출 성장률은 타업체대비 매우 높은 두자릿 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마지막으로 투자가들은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사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당사는 2007년 흑자전환이 된 중국 사업의 높은 성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설명했으며 중국 사업으로부터의 이익 기여가 아모레퍼시픽의 순이익 증가율을 향상시킬 것을 강조하였다. 투자가들은 중국의 높은 소비성장 속도, 상해/북경 등 고소득 지역에서의 화장품 시장 성장 가능성, 아모레퍼시픽 중국 사업의 이익 향상 속도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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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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