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전체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전일대비 948억원 증가한 126조280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국내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1130억원 늘어난 72조8019억원을 기록한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182억원 감소한 53조4790억원이었다.
해외 주식형펀드 수탁고는 지난 23일부터 3일 연속, 총 2567억원이 줄었다.
굿모닝신한증권에 따르면 이날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 1' 펀드에서 108억원,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 펀드에서 97억원,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펀드에서 78억원, '피델리티차이나종류형주식-자(E)' 펀드에서 77억원이 각각 유출됐다.
권정현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3일 연속 순유출로 차별화가 심화되는 양상"이라며 "월말 적립식펀드의 자금 유입 및 저가매수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부 중국펀드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중국펀드는 순유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 2(CLASS-A)' 펀드로 242억원, '삼성글로벌오퍼튜니티주식종류형자 1_C 2' 펀드로 221억원, '미래에셋차이나디스커버리주식 1ClassI'펀드로 167억원의 자금이 각각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