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외국인의 매도가 줄어들 경우 그동안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었던 중목들의 주가는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1월3-25일): 삼성전자 POSCO 현대중공업 국민은행 현대차 신세계 LG필립스LCD 대우조선해양 신한지주 현대미포조선
◆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1월-25일): 한국가스공사 현대제철 롯데쇼핑 남해화학 LG데이콤 대우증권 삼성정밀화학 웅진코웨이 웅진씽크빅 삼성카드
-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다시 하락 반전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 지속
- 외국인은 17일 연속 매도 우위 이어가고 있으며, 동 기간동안 7조8천억원 매도
- 외국인 매도규모 감소세. 외국인 매도는 정점을 지났으며 점차 완화될 전망
- 외국인 매도 줄어들 경우, 그동안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었던 종목들의 주가 복원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종목도 관심 필요
외국인 순매도 종목은 KOSPI지수 대비 Underperform이었으나, 최근들어 빠른 속도로 주가 회복 추세
반면에 외국인 순매도 종목의 양상은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지수가 급락했었던 1월 중순까지는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도로 인해 외인 순매도 종목은 시장 대비 크게 Underperform하는 모습을 나타냈지만 외국인의 매도가 다소 약화되면서 지수가 반등하는 과정에서는 오히려 이들 종목들이 가장 빠른 속도로 주가를 회복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 매도 진정되면, 외인 매도로 낙폭이 컸던 종목과 외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견조했던 종목 관심 필요
기업가치 훼손이 아니라 수급적인 측면에 의해 발생된 주가 급락은 수급 불균형이
해소될 경우 빠른 속도로 복원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외국인의 매도세로 단기 급락한 종목들의 경우 외인들의 매도 공세 완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탄력적인 기술적 반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향후 외인 매도가 진정되며 주가 반등이 진행될 경우엔 그동안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었던 철강, 조선주들은 기술적 반등을, 외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모습을 보였던 반도체와 은행주들은 새로운 주도주로의 등장을 모색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