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이번주 뉴스핌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변명섭 이기석 기자]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2008년 새해 첫달인 1월의 마지막 주(1.28~2.1) 달러/원 환율예측 컨센서스(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대구은행 노광식 과장,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산업은행 김근철 과장, 우리은행 황정한 과장, 한국HSBC 이주호 상무, 미쯔비시도쿄UFJ 정인우 팀장, 삼성선물 전승지 이코노미스트,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등 10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 그룹 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27일 오후 8시 5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원 환율 939.00~953.3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935.00원, 최고 94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950.00원, 최고 955.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 달러/원 환율 945.00~955.00원 전망

현재 금융시장이 안정세가 나타나고 있고 월말 FOMC 회의 전까지는 환율도 안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연준의 금리인하가 막상 결정되면 환율이 위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그 이전에는 장이 다소 무겁게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일부는 금리결정 전 관망 움직임도 예상할 수 있다. 월말이라 네고 물량과 결제 수요도 팽팽할 것으로 보인다. 역시 미국이 문제다. 여전히 펀더멘털상 좋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해 금리인하 기대감 때문에 금융시장 안정됐던 부분이 이벤트 종료 되면서 불안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인다.


▷ 대구은행 노광식 과장
: 달러/원 환율 942.00~952.00원 전망

이번주는 단발성 결제수요로 상승세를 탈 수도 있으나 역시 하락 분위기가 우세하다. 롱마인드는 한풀 꺾였다. 945원선이 중요한 레벨이다. 이 선이 깨지면 940원 초반도 생각해야 한다. 엔캐리 재개 분위기도 있어 달러/원의 하락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FOMC는 금리인하가 기정사실화 돼 있는 상황에서 75bp까지 인하하면 환율은 더 하락할 수 있다. FOMC가 최대 관건이다. 오랜만에 숏분위기 우세해 보인다. 주초반 조선사 등 업체들의 네고 물량이 많다. 네고 물량이 하락압력을 가중시키는 한 주가 될 것이다.


▷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 달러/원 환율 935.00~950.00원 전망

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 950원을 고점으로 확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 주가가 안정되고 국내 주가가 반등하면서 외국인들이 주식 순매수로 전환했고, 수출업체 네고가 950원 위쪽에서 지속되면서 매물 부담이 작용하고 있다. 환율이 사흘째 하락하기는 했으나수출 업체 월말 매도가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시장포지션도 가볍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유진기업의 하이마트 인수, 즉 미국계 사모펀드의 하이마트 매각 관련 달러 수요도 대체로 마무리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달러/원 환율은 940원대를 하향 테스트할 것으로 보이며, 엔/원의 경우 엔캐리 청산 우려가 다소 완화되면서 추가 상승이 제한된 가운데 870~890원대 등락이 예상된다.


▷ 산업은행 김근철 과장
: 달러/원 환율 935.00~955.00원 전망

숏분위기가 우세한 한주가 될 것이다. 추세적으로 955원선은 멀어졌고 키는 미국 증시가 쥐고 있어 보인다. 은행권은 현재 아래쪽으로 베팅하는 분위기가 압도적이지만 불안감이 상존해 있는 만큼 의외의 리스크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 증시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930원 후반까지도 가능해 보인다. 월말 네고도 많아 무거운 장이다. 마냥 숏으로 베팅하기에도 대외 불안감이 여전해 신중할 필요는 있다. 944원~945원 선이 지지되느냐 무너지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 우리은행 황정한 과장
: 달러/원 환율 937.00~954.00원 전망

이번주 전체적인 움직임은 서브프라임 사태가 진정되는 분위기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하락조정 받는 한주가 될 것이다. 변수는 하이마트 인수 자금인데 20억 달러로 추정되는 이 자금이 현재 시장에서 처리됐다는 얘기도 있고 안됐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런 원인으로 달러화 매수 요인이 된다면 950원 까지도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역시 FOMC 금리 결정이 가장 중요해 보인다. 상승하더라도 전고점인 955원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한국HSBC 이주호 상무
: 달러/원 환율 936.00~950.00원 전망

달러/원 환율은 단기 고점을 확인하면서 점진적으로 하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기본적인 수요들이 있고 증시 조정 가능성도 일부 있어 하락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이 전격적으로 0.75%포인트나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패닉에서 벗어나 글로벌 증시가 단기 저점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환율도 950원대 고점을 본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미국이 금리인하로 금융부실의 현실화를 지연시키는 것으로 판단돼 금융시장에서도 불안요소가 완전히 해소됐다고 보기 힘들다. 다음주 미국의 FOMC에서 금리를 얼마나 더 인하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달러/엔의 경우 엔캐리 트레이등 청산 문제로 주가 변동과 연동되고 있어 글로벌 달러와 다른 흐름으로 봐야한다. 엔/원의 경우 작년 750원 이하로 급락했다가 최근 900원대로 급반등하는 과정에서 엔캐리 관련 포지션은 대부분 정리된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여전히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손을 대지 않는 게 좋으며, 기업 등은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수급상 요인으로는 아시아 주가 변동으로 투신권의 해외주식펀드 동향이 중요한데, 결국 미국 주가 변동에 연동되고 있으므로, 급등락시 중요한 수급변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미쯔비시도쿄UFJ 정인우 팀장
: 달러/원 환율 940.00~955.00원 전망

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940원대에서 상하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세계 금융시장이 그렇지만 국내 외환시장도 여전히 미국의 주가, 특히 다우지수가 키를 쥐고 있다. 미국 주식시장이 안정이 될 경우 외국인도 순매수로 전환된 데다 월말 수출 네고 장에 들어서는 만큼 물량 부담이 더해지면서 940원대 하향 테스트가 예상된다. 미국 주가 상승은 엔캐리 청산 축소로 달러/엔 상승과 국내 주가 상승 및 달러/원 하락으로 연결되는 패턴이 지속될 것이다. 반면 달러/원 환율이 사흘째 하락 조정을 보이면서 정유사나 차익실현성 저가 매수세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고 있고, 특히 미국 다우지수가 반등을 하고 있지만 반등탄력이 강하지 않다는 점에서 환율도 기본적인 하방경직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미국의 추가 금리인하 등에 대해 투자자들이 만족하지 않을 경우 다우지수가 추가 조정을 받을 수 있고, 그럴 경우 주가에 따라 움직이는 수요, 즉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나 투신자산운용사 선물환 환매수 등 강력한 수요가 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950원대 상향 시도도 예상할 수 있다. 국내외 주식시장이 아직 취약하기 때문에 한쪽 방향을 잡기보다는 제반 변수에 따른 등락을 고려하면서 욕심보다는 반전 가능성을 고려하면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 삼성선물 전승지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40.00~955.00원 전망

이번주 글로벌 환시는 수요일 FOMC에서의 금리인하 기대감과 경기의 경기 부양책 등으로 안전자산선호 약화될 것이다. 여전한 금융시장 불안과 모노라인 구제금융 추진여부, 금요일 발표된 고용 지표에 대한 우려 등으로 달러화와 엔화에 지지력 제공할 것. 국내 변수로는 1월들어 계속되고 있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로 인한 역송금 수요와 하이마트 관련 M&A관련 자금처리가 이번달 내로 집행될 것으로 알려져 이와 관련한 달러수요 기대감도 큰 상황이다. 하지만 월말 네고와 삼성중공업의 13억불 수주 매물 처리,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정세로 외국인 주식 순매도와 투신사 매수가 주춤할 수 있어 하락 압력도 적지 않다. 전체적으로 940원대 중심의 등락이 예상된다.


▷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40.00~952.00원 전망

미국의 1월 정기 FOMC 회의를 앞두고 추가 금리인하 전망과 경기부양책의 효과에 대한 기대로 글로벌 증시는 조심스러운 상승세 나타낼 듯 하다. 증시회복은 엔화대비 달러화에 강세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금리인하 재료는 엔화를 제외한 통화대비 달러화의 약세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로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세도 약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번주 달러/원 환율은 하락압력 받으며 940원대 초반의 지지력을 확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투자심리가 회복세를 탔다고 보기는 어려워 FOMC에서의 금리인하 폭이 시장의 예상보다 작을 경우 신용경색 우려 재부각으로 950원선 재시도할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KB선물 이탁구 이코노미스트
: 달러/원 환율 940.00~955.00원 전망

아직 대외불안감은 상존해 보인다. 940원은 지켜지면서 더 오르더라도 전고점인 955원은 넘기 힘들어 보인다. 이제 단기 환율 급등에 따른 과열 양상은 해소된 듯하다. 글로벌 달러화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고 이번주 미국 4/4분기 GDP, 1월 고용동향 등이 변수가 될 것이다. 미국 증시의 급락세는 일단 진정됐다. 국내 증시도 급락은 자제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940원선은 지켜질 것으로 보이고 불안감이 가중돼 오르더라도 전고점인 955원 부근에서는 막힐 것이다. 이미 시장에는 50bp 금리 인하는 반영돼 있다고 본다. 국내 지표의 경우 12월 경상수지, 1월 수출입 동향이 나오는데 이 지표들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 환율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수는 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