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08년 본격적인 Turning Around 시작, 목표가격 5만원
2007년 실적 최악국면을 마무리 짓고, 2008년부터 기업가치 상승국면 진입이 구체화된다. 기존사업(PO/Film) 영업이익 개선(07년 413억원(E)→ 08년 1230억원(E)) + 신성장 동력 구체화(솔믹스㈜ 인수) + 보유자산 현금화 능력 확대 등이 그것이다. 특히 2008년 상반기 실적 개선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2만원 중반 주가는 성장통(成長通) 마무리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 08년 상반기 투자매력 1 : Film 수익성 개선 및 PO 가격 인상 추진
2008년 1분기 PO(Propylene Oxide, 폴리우레탄 주 원료) 가격 인상 및 Film 부문 이익률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첫째, 2월 중으로 PO 제품가격을 100 ~ 150$/MT(기존 가격 1,700$/MT) 정도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1월부터 중국의 PO 수요증가로 인해, 한국으로 유입되는 PO 물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 가격인상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둘째, 2008년 1분기 Film 부문 영업이익률이 2007년 2 ~ 3%(Base Film 은 8%수준)에서 2008년 8 ~ 10% 수준으로 단계적 개선이 기대된다. 2007년 Film 수익성 악화의 주원인이었던 가공 Film 부문을 2007년 11월 분사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범용 식자재 Film 에서 광학용 Base Film 으로 설비 전환이 마무리된 것도 긍정적이다.
- 08년 상반기 투자매력 2 : PO 신규공장 가동
2008년 4월 PO(Propylene Oxide, 폴리우레탄 원료) 양산이 시작된다. PO 생산능력이 기존 18만톤에서 28만톤으로, 35% 정도 증가하게 된다. 기존 설비와 달리"Propylene(1.0톤, 울산 옆공장인 SK 에너지㈜로부터 구입)과 과산화수소(0.7톤, 데구사㈜로부터 톤당 55만원에 10년간 장기공급 받음)를 원료로 PO(1.0톤+물)생산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동설비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추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648억원과 240억원(영업이익률 15% 이상)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