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올해 북경올림픽과 같은 이슈적 매력도 있어 광고회사에 대한 관심도는 여전히 높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동사에 대한 투자 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는 (1)해외 진출에 따른 외형 성장 (2)국내1위 광고회사로서 타업체대비 안정적인 이익 성장 (3)업종성장 둔화에 대비한 장기적인 다양한 성장 전략 등이 투자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현 시점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가 어떤 방식으로 국내외 경제에 영향을 줄 지 여부다. 금융부문에서 체감되는 우려가 현재보다 개선된다면, 08년 광고시장 업황은 좀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영업비용과 세전순이익 구조 변화로 이익에 대한 시각 수정 필요
인건비 증가에 따라, 동사의 영업이익은 이미 06년 매출성장을 상회하는 3.9% 증가를 보였고, 07년에도 4분기 인건비 증가율은 7.1%(yoy), 연간규모로는 14.2% 증가해서 취급고 성장을 상회했다.
인건비 증가율이 올해 수준으로 높게 유지될 것은 아니지만, 규모면에서는 유지되거나, 평균 물가상승률 수준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대비 높은 편이지만, 해외매출의 증가와 뉴미디어진입에 따른 인력 필요로 인해 동사의 비용구조는 과거와 다르게 변했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영업이익에 대한 전망도 연간 7%~8.5% 수준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해외 취급고 증가는 본사 매출보다 지분법평가이익 확대에 기여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회사의 성장지표를 취급고와 세전 순이익에 맞추는 편이 타당할 것으로 분석된다.
- Target Price 313,000원 유지
동사의 적정주가는 313,000원, 투자의견 Buy유지한다.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서 시장 평균 상대지표 또한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장기적인 시각에서 사용한 분석 지표는 변한 것이 없기 때문에 적정주가는 유지한다. 또한, 올해는 북경올림픽과 같은 이슈적 매력도 있어, 광고회사에 대한 관심도는 여전히 높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