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에 정통한 관계자는 "삼성화재가 고객에게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빼돌려 연간 15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삼성화재 본관 22층에 비밀금고가 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새벽 기습적으로 압수수색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특검팀은 이날 새벽 3시 30분경부터 서울 중구 삼성화재 본관과 전산센터에 수사관 20~30여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모 방송사는 '삼성화재 실무자의 제보'라며 "삼성화재가 고객에게 지급할 보험금을 빼돌려 연간 15억원을 비자금으로 조성했고 삼성화재 빌딩 22층에 비밀금고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