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 푸전 중국 국가통계국 국장은 24일 기자들에게 "올해 중국경제는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셰 국장은 구체적인 성장률 전망치는 제시하지 않은 채, 만약 경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둔화된다면 "환영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중국 경제는 지난 해 11.4% 성장했고, 소비자물가는 4.8% 상승했다. 당국은 경기가 과열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위험이 여전히 높다는 우려감을 드러냈다.
셰 국장은 "중국 물가는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 압력에 노출되어 있다"며, 새로운 물가 상승세가 전개되지 않는다고 해도 이미 이전에 발생한 물가 상승 충격의 지연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마 그는 중앙정부가 물가를 통제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환기했다. 올초 중국 당국은 생필품 가격의 큰 폭 인상은 반드시 당국의 승인을 거치라는, '일시적인'시장 개입'을 단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