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투자의견 ‘매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0,000원을 유지한다. 지금의 주가 131,500원은 2008F EPS 기준 14.7배이다. 최근에 주가지수도 급락했으나 채권 금리도 빠르게 빠졌으므로 여전히 PER 15배면 전체 주식 시장에 대하여 Neutral한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Downside Risk에 대한 우려보다는 하반기 재 상승을 기대하면서 GS건설을 살 때이다. 2007년 4분기 실적은 외형도 크게 늘고 수익성도 향상되면서 시장의 기대치를 충분히 만족시켰다.
- 4Q07 review: 수익성 향상이 4분기에도 지속
4분기 매출액은 2조 1,324억원(+23.3% YoY), 영업이익은 1,484억원(+75.3% YoY), 세전이익은 1,742억원(+76.3% YoY)을 기록했다. 외형은 예상 수치와 큰 차이가 없었다. 반면에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30% 초과했다. 우리는 해외부문의 gross margin 향상은 가정하고 있었으나, 토목 및 주택 부문 이익이 생각보다 가파르게 커졌다. 1)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토목 부문 매출총이익률이 22.3%에 달했고, 2) 주택 부문의 매출총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난 1,036억원에 이르렀다. 두 공종의 매출총이익 기여분은 2006년 4분기 51.2%에서 57.9%로 늘었다.
- 2008년에는 3년 만에 의미 있는 수준의 외형 증가 가능할 전망
2007년에는 매출액이 소폭 확대되는데 그쳤다. 그러나 2008년에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가능해 보인다. 왜냐하면 1) 2007년에는 2006년에 비해 3배 이상의 아파트를 분양하여 하반기 이후 기성이 빠르게 인식될 것이고, 2) 해외 플랜트 부문 공사도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3) GS칼텍스의 제3 고도화 설비 및 LPL 투자 재개 등으로 관계사 물량도 꾸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수익성 개선 추세가 외형 성장과 맞물리면서 영업이익은 17.2% 커질 것이다.
발전사업 부문을 본부로 승격시킨 적절한 대처를 통해 GS건설의 경영진은 내년 이후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을 미리 준비했다. 이러한 회사의 전략적 준비가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