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애널리스트는 "실질적인 수익 창출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향후 해결해야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IPTV사업 진출이 단기적으로는 주가에는 중립적인 영향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서비스 망 확보, 초기 콘텐츠 확보, 초기 투자비용 및 마케팅 비용 부담 등 해결과제가 존재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한국MS, 셀런과 함께 IPTV사업 진출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한국MS, 셀런 등과 다음달 IPTV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 체결키로 함. 동사는 5월 시범사업을 거쳐 7월경 Pre-IPTV를 런칭한 뒤 11월 사업권을 획득하고 12월 상용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임.
◆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중립적인 영향
현재 제휴업체와의 합작사 설립에 대해서는 실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투자 계획 및 규모는 제시되지 않은 상황임. 실질적인 수익 창출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몇 가지 해결해야할 과제가 남아있어 IPTV사업 진출이 단기적으로는 주가에는 중립적인 영향일 것으로 판단.
◆ 해결 과제
1) 서비스 망 확보
그러나 기존 IPTV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망 사업자와의 의견 조율에 다소 시간이 걸릴 가능성 존재. 또한 기간통신사업자에 제공할 망 이용료에 대한 부문이 해결되어야 할 과제임.
2) 초기 Contents 확보
금년 KT가 영화, 드라마 등의 컨텐츠 확보를 위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비용을 집행할 것으로 전망되어 동사도 초기 Contents확보에 대한 투자비용 부담은 존재할 것으로 판단됨. 그밖에 지상파 방송 콘텐츠 수급과 기존 IPTV와의 차별화된 Contents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
3) 결제시스템 등의 초기 투자비용 및 마케팅비용 부담
IPTV서비스에 대한 유통망 설립, billing system 등의 초기 투자비용과 가입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비용 부담으로 BEP 달성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
◆ 투자등급 '매수', 목표주가 9만7000원 유지
IPTV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guideline이 제시된 이후 실적 추정에 반영할 예정으로 기존의 투자등급 '매수'와 목표주가 9만7000원 유지함. 동사는 오픈환경에서 인터넷 포털을 주도해온 업체로서 그동안 진행해온 IPTV시범서비스를 발판으로 검색 서비스를 포함한 차별화된 IPTV서비스 제공할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