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부실대출과 연체율도 급격히 증가해 실적이 둔화되는데 기여했다고 지적했다.
22일 와코비아는 4/4분기 순익이 총 5100만 달러, 주당 3센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여기에는 기업 합병관련 순비용 주당 5센트가 포함된 것으로, 이를 제외할 경우 주당 8센트 순익을 기록한 셈이다.
대출손실 충당금은 2억 달러 수준에서 15억 달러로 급격히 증가했다. 모기지관련 17억 달러 손실이 발생한 가운데 영업수익은 17% 줄어든 72억 달러를 나타냈다.
당초 월가 애널리스크는 주당 33센트 순익에 74억 달러 영업수익을 기대하는 중이었다.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는 13.09%에서 0.28%로 줄었고, 순이자마진은 3.09%에서 2.88%로 내려갔다. 순상각률은 0.14%에서 0.41%로 올라갔다.
90일 이상 연체한 상업대출 비율은 0.23%에서 0.89%로 높아졌고 연체하는 소비자대출 비율은 0.59%에서 1.39%로 확대됐다. 부실자산 비중은 0.32%에서 1.08%로 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