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엔케이바이오는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임영호 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대표이사로 취임할 임 씨는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을 졸업하고 일양약품에서 영업본부장 및 이사를 역임하며 20여년간 근무했다. 이후 동구제약 전무, 미래제약 부사장을 역임, 제약영업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가진 영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엔케이바이오는 임 씨의 제약업계에서 다져온 영업, 마케팅, 개발 능력을 높이 평가해 영입했으며 항암면역세포치료제 ‘NKM'의 시장성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영호 대표이사 선임내정자는 “체계적인 조직개편을 통해 엔케이바이오가 제 2의 도약기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약부문의 영업 및 개발 노하우를 흡수해 전략적 마케팅 시스템을 수립하고 항암면역세포치료제 'NKM'뿐만 아니라 다른 신약 개발에도 힘써 일류 바이오 제약 전문기업이 되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고 전해왔다.
1950년 8월 17일 생
1969년 전주고등학교 졸
1979년 충남대학교 화학과 졸
1994년 고려대 국제대학원 졸
1998년 일양약품 영업본부장 및 이사
2004년 동구제약 전무
2006년 미래제약 부사장
2008년 엔케이바이오 대표이사 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