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일본 총리를 비롯한 내각의 당국 수장들은 금융시장 혼란이나 주가하락 혹은 환율 변동성에 대해 별다른 대응없이 관망하는 자세를 취해왔다.
22일 아마리 아키라 일본 경제산업상은 "미국 서브프라임 모지기발 금융 위기로 세계 증시가 동반 급락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각국이 협조하여 불안감을 억제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타 히로코 경제재정상 역시 "전세계적인 정책 협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다카무라 마사히코 외상 역시 "국제적인 공조의 검토가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는 오전 각료회의를 마친 후 와타나베 요시미 금융상과 회동해 주식시장의 동향과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타나베 금융상은 총리와의 회동 이후 기자들에게 "주가 하락에 따른 대책을 준비하고 싶다"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