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는 21일 사공 위원장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 '한국 신정부 정책설명회(Business Interaction Group on Republic of Korea)'를 개최하고 신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다보스포럼 주최측은 예외적으로 이 설명회를 위한 별도 독립 세션을 편성해 신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사공 특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반기문 UN사무총장, 구리아(Gurria) OECD사무총장, 스트라우스 칸(Strauss-Khan) IMF총재, 죌릭(Zoellick) 세계은행총재, 아딸리(Attali) 프랑스 성장위원회위원장 등 주요 국제기구 및 금융계 인사들과도 면담을 갖고 신정부 정책기조를 설명하는 한편 국제금융, 기후변화, 에너지 문제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사공 특사는 또 포럼 참석에 앞서 오는 18일 하와이에서 '한·미 재계회의'에 참석하고, 22일 런던에서 금융계 인사들을 만나 신정부 경제정책을 홍보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