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최근 온라인 광고시장 확대 및 게임산업 성장에 따른 최고의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NHN은 또한 올 상반기 일본 검색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어 장기 성장동력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넷TV 사업은 KT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공중파방송사와 저작권에 대한 포괄적인 협정을 체결하는 등 향후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다.
다만 新정부의 포털서비스 규제 여부, 높은 밸류에이션을 감당할 고성장 지속 가능성, 장기간 독주체제에 따른 견제 및 피로감을 극복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NHN 이슈와 쟁점

◆ 日 검색시장 진출 긍정적..밸류에이션 대비 고성장 지속 여부 관건
NHN은 현재 일본 검색엔진 개발을 끝낸 후 테스트 중이며, 올 상반기 일본 검색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NHN 관계자는 이와 관련, "상반기 중순경 서비스 실시가 될 예정"이라며 "일본 내 전략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긍정적 전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기존 국내 사업은 꾸준한 성장 하고 있다"며 "인터넷TV 사업은 당장 돈을 벌어들이겠다는 것이 아니라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곧 출범하게 될 이명박 정부의 포털서비스 규제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포털 관련 법제화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며 "규제를 위한 규제가 아닌 발전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은 환영한다"고 말했다.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과 함께 이를 감당할 수 있을 고성장 지속여부에 관해 이 관계자는 " 앞으로 성장은 잘 지속될 것"이라며 "주가는 우리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주가 약세 원인은 구글이 하락해 NHN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본다"며 "시장에서 저희를 높게 평가하고 있고 시장 수급이나 이러한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