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주최국 가나를 비롯해 나이지리아 남아공 카메룬 등 16개 아프리카 축구 강국들이 참가하는 아프리카 최고 축구 이벤트다.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가나 아크라의 국제회의장에서 아프리카 축구연맹과 2008 아프리카네이션스컵(ACN) 대회 공식 후원계약 체결식과 기자회견을 동시에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아프리카 축구연맹(CAF) 이사 하야투 회장과 삼성전자 홍보팀 권계현상무, 중아총괄 서치원상무 등이 참석했으며, 세계 각국에서 온 250여명의 축구 담당 기자들이 참석했다.
아프리카 축구연맹의 이사 하야투 회장은 "이번 2008 가나 대회는 아프리카 축구 발전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러한 대회를 삼성전자가 후원함으로써 아프리카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림픽이 개최되는 해이기도 한 2008년 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은 올림픽과 축구를 양대 축으로 전개되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 중남미 유럽 등에서도 적극적인 축구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