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최근 경영진이 교체된 골든프레임(대표 엄태영)이 유화플랜트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체제로 개편한다.
또한 영진레저 테마파크 등 기존 레저사업부문에 대한 강도 높은 구조조정도 동시에 실시할 계획이다.
골든프레임 엄태영 신임 대표는 18일 "신규 경영진 선임이 완료됨에 따라 조직 개편 방안을 짜는 중”며 “레저사업부문의 수익성 제고와 더불어 신규사업인 유화플랜트사업 부문 등으로 사업체제를 집중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 대표는 이어 “최근 유화플랜트사업과 관련해 터키 에티메스구트시와 160억 1000만원(매출액 대비 235.32%) 규모의 유화처리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규사업으로 인한 매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올해부터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홍콩 상장사 인수가 잠정 보류된 것에 대해선 “현재 홍콩 론텍스사와 계약조건에 대해 다시 협의 중에 있으며 조만간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업이 일부 중단돼 있는 자회사 영진레저에 대해선 신규 구조조정팀을 파견하고, 정밀실사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채권단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엄 대표는 “오늘 채권단협의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이달 말경이면 구체적인 구조조정계획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