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부산산업은 전일대비 8.03% 오른 1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 후 이틀째 급등세다.
부산산업은 곧 출범할 이명박 정부의 대운하 프로젝트 관련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산업은 지난해 6월 장중 신고가인 3만7000원을 기록한 후 다섯달만인 지난해 11월 1만1000원을 기록하는 등 주가도 많이 빠져 바닥확인 후 반등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부산산업 관계자는 이와 관련, "정권도 바뀌고 대운하 관련해서 경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운하가 강 따라 내러오면서 주변 공사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금 당장 실적이 좋아지거나 그런 사항은 없다"며 "주가도 최근에 너무 빠져 회사에서도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의 가치나 실질적인 내용이 주가에 반영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