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냉키 의장의 경기에 대한 비관적 증언과 미 증시 급락으로 달러화 주요 통화에 하락.
-이날 버냉키 의장은 하원 증언에서 서브프라임 손실 규모가 현재까지 1천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 언급하는 등 경기에 대한 우려를 표해 금리인하 기대 증폭. 뉴욕증시는 버냉키 의장의 발언으로 300p 이상 하락. 한편 1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도 -20.9로 급락.
-JPY는 안전자산선호로 0.7% 상승했고, EUR은 메르시 ECB위원이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나타냄에따라 움직임 둔화
> -재경부는 올해 4월 만기도래하는 외평채 30억달러 중 10억달러만 차환하고 20억 달러는 상환할 방침이라 밝혀.
-이는 외환위기 당시처럼 외화유출이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며, 2600억 달러에 달하는 충분한 외환보유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 10억달러를 차환하는 것도 해외채권 발행 시 벤치마크 역할을 위한 것.
-외평채 상황은 보유하고 있는 달러화 자금으로 상환하는 것이므로 외환시장 영향 없을 듯.
> 미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음. 이로 인해 안전자산선호와 글로벌 증시 급락과 미달러 하락, 엔화 강세 이끌고 있어. 버냉키의장과 부시 대통령의 금리와 재정 정책의 동반 경기 부양책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금일 부시대통령의 경기부양책 개요를 발표할 것이라 밝혀 이의 금융시장 반응 주목해야. 금일 미 선행지수 발표.
> 930원대 방향성 탐색을 마치고 달러/원은 전고점(952원)을 앞에 두고 당분간 상향테스트 이어질 듯. 금일 버냉키 의장의 발언으로 미 경기침체 우려가 증폭되면서 안전자산선호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증시 또한 하락세 예상돼 달러/원 전일에 이어 상승 탄력 예상됨. 또한 이틀간의 공격적인 외국인 주식 순매도로 인한 역송금 수요, 해외증시 급락에 따른 투신사 달러수요 등도 지지력 제공. 한편 일부에서는 통화옵션 트리거 관련 수요 등도 관측되고 있음.
여전히 매물 부담도 존재하나 금일도 상승 흐름 예상되며 950원 돌파 여부 주목.
- 금일 예상 범위: 943.00 ~ 95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