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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00대기업-투자키워드]<64>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제품 앞세워 중국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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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노종빈 김은정 기자]아모레퍼시픽은 국내 화장품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라네즈 마몽드 아이오페 헤라 설화수 등의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특히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유통채널 장악력으로 시장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가화장품 시장에서 설화수를 통해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방문판매와 백화점 채널 등에서도 꾸준한 고성장세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함께 메이크업, 남성 화장품 등 화장품 전분야에 걸쳐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익 창출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뷰티사업으로 올해 10개의 메가 브랜드를 육성해 세계 10대 화장품 회사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시장에 진출 전문점 및 백화점 매장을 확대, 해외사업 매출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모습이다.

아모레퍼시픽 이슈와 쟁점


◆ 인기브랜드 확보로 독보적 성장성..저가화장품 급증으로 환경 변화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프리미엄 제품의 중국시장 출시를 통해 라네즈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중국은 특히 상해 및 북경 등 고소득 지역에서 구매력이 높은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중국내 고가 소비재 시장의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런만큼 아모레 퍼시픽은 프리미엄 화장품 수요확대를 기대하는 눈치다.

증권가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은 아직 중국 시장 점유율 측정이 힘들 정도로 낮지만 프리미엄 시장으로 한정하면 상위권에서 7~8위 정도에 올라있다"며 "홍콩 스킨케어 시장 점유율이 3.6%에 이른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사항"이라고 내다봤다.

모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가 현재 약 1천개의 중국 고급백화점 중에 입점한 곳이 200여 곳에 불과하지만 이익 규모보다 노출의 크기와 그것의 확대 가능성이 갖는 가치는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영업도 전문점 채널에 힘입어 안정적인 시장점유율과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모레 퍼시픽은 최근 런칭한 '한율'을 통해 약 400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휴 플레이스'의 효율성 개선으로 전문점 채널 수익성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움직임이다.

최근 주가하락으로 주가도 저평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IR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적정주가보다 저평가 돼있다"며 "이는 벨류에이션 매력이 발생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화장품 시장은 저가화장품 브랜드가 급증하면서 환경이 크게 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저가화장품에 대한 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기존의 저가브랜드도 가격이 점차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경쟁사가 더 늘고 있다는 것은 맞지만 저가화장품에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국내 브랜드 강화비용이 증가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케팅 강화에 따른 비용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중국 관련사업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현재 중국시장은 광대한 규모여서 제대로 된 점유율 측정조차 미지수인 상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시장이 워낙 커서 측정 자체가 어렵다고 전체적인 시장규모 측정도 어려운 상태"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으로 진출한지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흑자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중국은 제2의 내수시장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야한다"며 "현재 2개의 브랜드가 진출해 있어 아직 시작단계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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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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