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낙폭이 과했다는 분위기 속에 곳곳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장 초반 아시아 주요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존재하는데다, 전날 미국 증시가 금융주가 상승한 반면 기술주 약세를 이기지 못하고 약세 마감한 영향으로 기술주 비중이 큰 대만이 약세 전환했다.
일본과 호주증시도 장중 상승 폭이 확대되는 듯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고점대비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중국 증시는 지준율 인상결정 속에 하락 출발, 일시 상승시도를 보이기도 했지만 다시 하락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현지시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33.94포인트, 0.96% 상승한 2만 4684.79를 기록중이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18.05포인트, 1.56% 오른 1만 4234.17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84% 떨어진 5245.95 나타냈다. 다만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26% 오른 362.42을 기록중이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7.37포인트, 0.58% 떨어진 8132.17을 기록 중인 반면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6.70포인트 오른 5887.50을 나타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52엔,1.13% 오른 1만 3656.95엔으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도 전일종가대비 12.13포인트 하락한 1314.50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