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오는 17일부터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수출입업무 조회 및 거래가 가능한 '수출입 EDI 전자문서 인증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SC제일은행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이 서비스는 SC제일은행 인터넷뱅킹을 통해 각종 수출입 조회 및 거래를 할 수 있다.
이로서 수수료 절약은 물론 기업에 대한 각종 데이터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기존 거래정보를 바탕으로 손쉽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업체의 EDI 거래 신청 전문을 SC제일은행 자체 시스템을 통해 표준화된 전자문서로 자동 변환해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 보관 및 관리되도록 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EDI 전자문서의 법적효력을 인정받게 됐다.
SC제일은행은 "EDI 이용고객에 대해 전신료를 30% 감면해주고 있어 전신료 감면, 수출입거래에 따른 각종 증빙서류 제출하는 번거로움까지 덜게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