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부혁신규제개혁 TF팀은 16일 기존 통일부와 정통부 과기부 해수부 여성부 등 5부와 기획예산처 국정홍보처 등 2처를 폐지키로 했다.
그러나 정통부를 비롯한 과기부등 5개부와 기획예산처와 국정홍보처 2개처 등의 정부조직 통폐합 발표가 큰 그림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세부적인 조직흡수와 재배치 작업은 이제부터다.
이에 따라 행정자치부는 현정부로부터 정권을 이양받는 내달 25일 이전까지 통폐합 조치에 포함된 부처에 대해 새로운 신설부서명은 물론 각부서별, 업무별 영역을 구분해 재배치하는 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여기에 앞서 행자부는 각부처의 신설부서를 포함해 세부적인 부서직제명을 확정한 뒤 통폐합에 포함된 각부서별 재배치를 나눌 예정이다.
정부혁신규제개혁 TF팀 관계자는 "이번 차기정부 조직개편은 큰 틀에서 이뤄진 그림이기 때문에 각부처의 신설부서명과 세부적인직제를 정한 뒤 부서별, 기능별 재배치하는 작업을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행자부에서 이번 차기정부조직개편안을 토대로 각 부서별 재배치 작업을 맡게 될 것"이라며 "늦어도 내달 25일 현정부로부터 정권이양을 하는 이전에는 통폐합 조치에 포함된 부처의 각부서별 기능별등의 재배치 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행자부는 각부처의 세부적인 재배치 작업과정에는 해당(통폐합부처)부처의 협의한 뒤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