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와 외국인의 국내채권 대규모 매수로 채권금리가 급락하자 CD금리 오름세가 멈춰선 것이다.
16일 오전 11시40분 기준으로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91일만기 CD유통수익률은 5.89%로 전일과 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채권금리는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5.4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은 5.50%로 전일과 보합수준에서 오전장을 마쳤다.
오후들어 국채선물은 오전장 후반의 하락반전에서 다시 벗어나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보다 3틱 오른 106.87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외국인이 공격적으로 매수해 장초반 금리가 하락출발했으나 기관들의 차익매물로 소폭 반등한 후 다시 강보합수준을 보이는 등 급락후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4천계약 가까이 순매수하고 있고 은행은 3천계약정도를 순매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