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최근 신흥증권 인수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제기되고 있는 모습이다.
현대제철은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일대비 6.24%하락한 7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차도 전일대비 3.88% 하락한 6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기아차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1~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흥증권의 대주주 지분 29.76%를 현대차그룹이 인수한다는 소식에 대해 신흥증권 인수가 현대차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증권사 현대차 담당 중견 애널리스트는 "증권사 인수로 현대차 그룹 경영진들의 사업 포커스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될 수 있다"며 "기아차 등이 아직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적 연관성이 없는 증권업에 진출한 점은 주가에 부정적"이라는 의견을내놨다.
한편 현대모비스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전일대비 1.72% 하락,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제철도 글로벌 경쟁철강 업체 대비 고평가된 상태라는 진단이 나오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