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기업의 실적 부진이 경치 침체 우려감을 키우면서 FRB가 공격적인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로 달러화 주요 통화에 하락.
-한편 씨티그룹이 240억 달러에 달하는 대손 상각을 단행할 것이라는 보도로 달러화 하락 압력 강해져
-EUR은 ECB가 중대한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상존해 있다고 밝힘에 따라 급등세를 나타냄.
-JPY도 일본이 휴장인 가운데 미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7주래 최저치를, CHF에 대해서도 역사적 최저치 기록.
>-재경부는 해외펀드 가입 시 환헤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 질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 밝혀(이미환헤지를 한 경우도 비헤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
-해외펀드의 환헤지는 현물환율에는 영향이 없으며, 선물환율 하락과 단기해외차입 증가라는 결과를 낳음. 다만 해외증시 등락에 따른 NAV 조정에 따라서 헤지비율을 맞추기 위해 환헤지를 추가하거나 축소할 수 있으며, 추가 시현/선물 환율 하락, 축소 시 현/선물환율 상승 요인이 됨.
-펀드 수익률 차원에서는 투자 통화의 가치 변화에 따라 환헤지가 긍/부정의 역할을 할 수 있음. 환헤지를 통해 선물환율 저평가와 단기외화차입 증가라는 결과를 초래했으나 펀드자금 유출입에 따른 환율 급등락을 약화시켰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돼.
-추후 헤지 비율 축소로 해외펀드 자금유출에 따른 외환시장 변동성 커질 듯.
> 금주 미 금융기관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글로벌환시는 긴장하는 모습. 이들의 실적부진과 투자 손실 상각을 시장이 예상하고 있었으나 결과 부진 시 달러화에 하락 압력 가할 듯. 한편 중동과 아시아 등의 국부펀드의 미 금융기관들에 대한 자금 수혈 여부도 주목해야. 금일은 12월 소매판매와 기업재고, 씨티그룹, 인텔 등의 실적발표 예정.
> 930원대 방향성 탐색이 이어지고 있는 달러/원 환율은 금일도 이러한 분위기 이어지겠으나, 전반적인 달러 약세로 하락 압력 큰 하루 예상됨. 또한 스왑포인트 상승으로 업체 매물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940원 부담을 시장이 인지하고 있는 만큼 롱심리도 약화되고 있음. 하지만 전일 5천억원 이상의 외국인 주식 매도세와 꾸준한 결제수요, 안전자산선호 등으로 하락 제한될 듯. 금일 증시 등락 주목하면서 930원대 중후반 흐름 기대됨.
- 금일 예상 범위: 933.00 ~ 9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