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도움은 전일대비 4.82% 올라 2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사흘째 오름세다.
도움은 지난해 4월 52주 신고가인 1만3650원을 기록한 후 지난 9일 장중 신저가인 2280원을 기록, 주가가 6분의 1 토막난 상태다.
도움은 휴대폰 외장부품 제조 관련 금형사업과 휴대폰 Assy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최근 바이오디젤 자원개발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코디너스를 인수했다.
이와 관련, 도움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많이 빠져 이에 따른 반발매수가 아닐까 한다"며 "휴대폰 부품 산업이 활력을 내지 못해 작년 판매실적이 저조한 편"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부품을 납품하는 업체는 팬택 계열과 일본의 산요와 교세라"라며 "매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가시화된 성과는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3/4분기까지 누적 적자가 50억원 정도"라며 "4/4분기까지 합하면 매출이 늘어나 소폭 적자폭이 감소할 것이지만 아직 턴어라운드를 논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