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또 국고채 금리가 급락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메릿이 있는 은행채를 살 것을 추천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지난 주 채권시장 동향
지난 주 채권시장은 통화정책 불확실성 완화와 외국인 투자자의 재정거래 수요로 큰 폭의 금리하락을 보였다. 주초 채권시장은 통안채 통합발행 및 3년물 발행검토 소식이 알려지면서 통안채는 강세를 보였으나, 3년 이상에서는 물량확대 부담으로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1월 금통위 결과 통화긴축 우려가 완화되고 글로벌 자금경색 우려 완화에 따른 스왑시장의 정상화로 외국인 투자자의 공격적인 재정거래 수요가 유입되면서 큰 폭의 금리 하락세로 마감했다. 결국 국고채 3년물은 전주대비 31bp 급락한 5.52%에 마감되었으며, 수익률 곡선은 소폭 Steepening 되었다.
주간 채권시장 이슈 및 전망
금주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물 5.45 ~ 5.60%, 국고채 5년물 5.53 ~ 5.72%의 레인지 속에 지난 주 금리급락에 따른 숨고르기가 예상된다. 최근 금리하락의 표면적인 이유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증가와 우호적인 1월 금통위 결과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의 공격적인 채권 현선물 매수이다. 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스왑시장의 정상화에 따른 재정거래 수요로 판단된다. FRB의 유동성 공급조치 이후 자금경색 우려가 완화되면서 스왑시장이 정상화되기 시작했고, 이는 재정거래 수요를 자극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공격적인 채권 현선물 매수를 이끌고 있다. 지난 해 11월 달러화 유동성 부족으로 스왑시장의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금리급등을 촉발했던 것과는 정반대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를 감안하면 당초‘1/4분기 금리상승 이후 금리하락 지속’이라는 연간전망은 한 분기씩 앞당겨서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즉 지난 12월에 이미 금리고점을 형성했고 금리 하락세로 접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향후 펀더멘털의 둔화 가능성까지 감안하여 분할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국고채 금리 급락으로 은행채를 투자대안으로 삼는 것이 유효할 전망이다.
Trade Recommendations
1)방향성 매매는 분할매수, 2)IRS 10년 - 국채선물 환산수익률 -8bp에서 ‘국채선물 매수 - IRS 10년 Pay’ 포지션 유지, 3)2년 CRS - 통안채 2년 스프레드 -200bp에서 ‘통안채 2년 매수 - CRS 2년 Pay’ 포지션 유지, 4)IRS 5년물 - 통안채 2년 스프레드 -35bp에서 ‘통안채 2년물 매수 - IRS 5년 Pay’ 포지션 유지, 5)IRS 1/5/10 버터플라이 스프레드 45bp에서 ‘IRS 1년 및 10년 Receive - IRS 5년 Pay’ 포지션 유지, 6)은행채 3년 - IRS 3년 스프레드 132bp에서 ‘은행채 3년매수 - IRS 3년 Pay’ 포지션 진입 등이 유효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