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후 2시 2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1일 프라임엔터테인먼트측은 영화 '세븐 데이즈'를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했으며 베를린 영화제쪽은 '경쟁작' 최종선정여부를 이달 말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영화와 관련, "지난해 11월 AFM마켓에서 미국업체 써밋社가 "영화 '세븐 데이즈' 리메이크 판권을 사갔다"며 "써밋社는 이를 사서 조만간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리메이크 판권을 판매로 100만 달러 규모의 수익을 낼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영화 흥행에 따라 인센티브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영화사업에 뛰어들었으며 그해 영화제작사 2곳을 합병하는 등의 발빠른 행보를 보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과 관련, "영업권 부분이 일정부분 커져서 상각을 하는 와중에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개봉영화인 '더 게임'을 비롯해 추후에 나올 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흑자전환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