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버냉키 의장의 연설이 1월말 금리인하에 무게감을 실어줬다는 평가와 함께 글로벌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고, 역외 NDF 환율도 소폭 하락 마감한 영향을 받고 있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7분 현재 935.70/90원으로 전날보다 1.90/7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월물은 935.40원으로 역시 전날보다 1.8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36.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10원 하락 출발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폭은 다소 커지고 있는 분위기도 엿보인다.
국내 증시는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뉴욕증시의 상승 영향으로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은 100억원 규모의 주식 팔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글로벌 달러 약세로 달러/원 환율도 하락 우세하지만 여전한 롱마인드와 강한 하방경직성으로 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